헬스를 하기 시작하며 완벽히 하긴 힘드나 식단을 나름 신경써서 먹고 있다.
다이어트 브이로그 보면 스타벅스 샌드위치를 많이 먹던데 나도 한번 구매해봤다.
식단조절용이라 닭이 들어가야 될 것 같아 치킨클럽 샌드위치를 구매했다.
가격
6,700원
가격이 비싼편이다.
유통기한
다음날까지로 구매 후 되도록 빨리 섭취해야 한다.
식빵하나를 반으로 잘라놓은건데 칼로리가 거의 500kcal다.
샌드위치를 다먹게 되면 나트륨 권장량을 하루에 반이나 먹게되 나트륨함량이 높다.
지방도 반이나 되어 다이어트 메뉴는 아니다.
겉에 종이를 벗기면 봉투에 위사진처럼 포장되어 있다.
단면인데 기대이하다.
6,700원이면 저렴한 가격도 아니고 스타벅스 샌드위치인데
왜이렇게 부실하지.
먹다 보니 더 실망인게 편의점 빵처럼, 아니, 요즘엔 편의점 샌드위치가 더 속을 채워주는데 스타벅스 샌드위치는 가운데만 조금 속이 차고 2/3가 빵만 있다.
테두리 부분은 완전 빵만 씹었다.
다신 안사먹는다. 스타벅스 샌드위치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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