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벅음료1 스타벅스 피치레몬 블렌디드 후기. 요즘 스타벅스에 오랜만에 가보니 모르는 메뉴가 많이 나왔다. 스벅은 커피가 맛 없기로 유명해서 맛있는 블렌디드 중 색이 분홍색으로 예뻐보여 피치레몬블렌디드를 주문했다. 피치 레몬은 복숭아와 레몬을 뜻하는 것으로 말랑한 복숭아 젤리가 들어있는 과일 블렌디드이다. 아이스만 가능하며 복숭아 알러지가 있는 분들은 주의해야한다. 위 반은 간 얼음이고 아래 반은 음료가 들어있는데 바닥에보면 복숭아 젤리가 있다. 색은 분홍색에 위에 간 얼음까지 솜사탕같이 예쁘다. 맛은 이프로 맛에 젤리는 코코팝 같아 이프로+코코팝을 섞은 맛이다. 호불호가 가리는 맛인데 여름음료로 시원하게 한번 쯤 마셔볼만 한 것 같다. 2022. 8.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