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 화이자 주가/ 배당금 정리

최근 코로나로 화이자가 전보다 더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당주로 장투하려면 현 코시국 시점보다 포스트 코로나의 화이자를 생각해 봐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화이자를 코로나로 주식시장이 침체됐을 때부터 매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수익률만 봐도 30%정도 됩니다. 

 

 

배당금

화이자가 현재 1주당 43달러, 한화 약52,000원 주가에 배당금이 1.56달러(3.55%)입니다. 코카콜라와 비슷하게 분기당 2천원이니 1년에 8천 원이 배당금으로 들어옵니다. 이율로 계산하면 13% 정도 됩니다. 그래서 제 경우는 코카콜라와 화이자 주가를 확인하며 두 주가가 제가 정한 기준보다 떨어질 시 매수를 합니다. 식품과 제약회사라 예로 코카콜라가 주가가 50밑으로 하락시 코카콜라를 매수하고 화이자가 40보다 떨어지면 화이자를 매수하는 식입니다.   

 

전망

화이자는 글로벌 제약회사로 약값에 미국정부의 통제가 없습니다. 미국의 제약회사들이 시장을 점유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또한 그래프를 보면 알다시피 국내 제약회사 대비 그래프 폭이 들쑥날쑥하지 않습니다. 화이자 또한 코카콜라처럼 주가변동이 심하지 않고 그래프가 완만하니 안전성도 보장되고 꾸준히 배당금을 받기에 좋은 주식입니다.

 

 

 

 

*이 글은 투자권유가 아니며 투자의 책임는 당사자의 몫입니다.

*배당주는 장기, 연금목적으로 안전성이 우선시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