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받은 커피다. 1L 인줄 알았는데 1.1L다. 카페인 함량은 생각보다 많지 않다. 저거 다 먹어도 마시기 전과 큰 차이가 없다. 맛보고 당류가 있겠거니 했는데 당류가 없다.
보니 이벤트 기간이라 QR로 들어가 이벤트에 응모했다.
라벨을 뜯어야 되서 열심히 뜯었는데 ...
라벨안에 있는 코드를 입력하라면서 절취선은 왜 없는걸까?
하나하나 짜맞추기하여 코드를 연결했다.
기대는 안했지만 그래도 아쉽네.
뚜껑이 참 튼튼하니 여러번 나눠 마셔도 셀 걱정 없고 참 좋다. 어차피 분리수거 하려면 라벨은 뜯었어야 하니 잘 뜯었네.
맛은 내 입맛에 어느 카페집보다 맛있다. 설탕도 안들어갔지만 커피향이 좋아서 그런지 단맛도 살짝 나는 것 같다. 헤이즐넛이 더 맛있다는데 가성비 최고로 담에 편의점에 갈때 헤이즐넛을 구매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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