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에 8천원, 하나에 천원이면 가격이 나쁘지 않다.
크기도 적당하고, 근데... 확실히 베이커리전문점보다는 올리브가 적다. 많이 적다. 그리고 그나마 들어있는 올리브가 너무 작다. 잘게썰어 조각난 올리브가 들어있다. 원래 치아바타빵 자체만 먹는 걸 좋아하지만 올리브를 골라먹자니 너무 밋밋하여 속을 좀 채워먹어야겠다.
샌드위치처럼 반으로 잘랐다.
속이 들어갈 수 있고 또 틈을 줬다.
그 안에 미리 만들어 둔 감자계란 샐러드를 넣어주면 샌드위치 완성~!. 맛도 있다.
요즘 코로나로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는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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